삼라만상이 편한 하루.

케이즈|2014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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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이 편한 하루.

케이즈|2014년 6월 9일

어제의 딥 빡침은 하루 자고나니 모두 잊혀졌고 모든 호갱이 그렇듯, '언제나 잘할 순 없는 노릇이지'하면서 또다시 룰루랄라. 고민하면 뭐해. 내가 고민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는데. 일주일에 마음이 편안한 날이 있다면 경기가 없는 월요일과 경기가 없는 휴식일. 스밸은 오늘도 야구 이야기가 70%정도를 차지한 가운데 KT와 NC에 대한 분노가 좀 보였고... 손승락, 김민성, 서동욱 엔트리 제외에 대한 기사가. 솔직히 손승락 2군 보냈다고 했을 때 딱 두가지가 떠올랐는데 첫번째는 염감이 빡쳐서 2군행 지시했을 가능성. 근데 잘 알다시피 우리 팀은 투수가 없고 염감은 '믿어야한다!'하는 주의라 쉽게 2군에 안보내는데도 보낸거보면 아마 지도 사람인지라 멘탈에 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