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드라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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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드라마 생활

3월의 드라마 생활

1~2월에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드라마들을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보다말다 하며 3월을 보냈다. 1~2회가 넘나 재밌었기에 적극 추천했던 도 3~4회부터 급 재미없어지더니, 나중엔 보다말다 했고, 그래도 의리가 있어서 겨우 마지막회만 챙겨 봤다. 택배회사, 편의점 등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직장들에 대해 두루 파헤치고, 통쾌하게 펀치를 먹인 부분에 있어서는 좋았지만, 남궁민 원맨쇼에 중요한 부분은 설렁설렁 대충대충 넘어가고 엉뚱한 데만 힘쓰는 게 영 별로였다. 이 드라마를 그래도 끝까지 놓지 않은 건 마지막에 나오는 약치기 그림 덕분인 듯. jtbc의 도 1~2회 넘나 재밌어서 본방사수를 했건만 3회부터 길 잃고 헤매기 시작, 로맨스와 히어로물과 스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