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이닝 2실점’ LG ‘짠물’ 불펜의 힘
Post
원문 보기 →
‘10.1이닝 2실점’ LG ‘짠물’ 불펜의 힘
LG가 9연전의 시작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3연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2승은 모두 경기 후반 타선이 폭발해 챙긴 역전승이었습니다. 26일 경기에서는 2:0로 뒤진 8회말 6점을 뽑았고 28일 경기에서는 3:0으로 뒤진 7회말 5점을 얻었습니다. 2번의 역전승에는 탄탄한 불펜이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6일 경기에서 선발 우규민이 6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뒤 불펜 투수 유원상, 윤지웅, 이동현이 3이닝을 합작해 1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3명의 투수 중 사사구를 허용한 투수도 없었습니다. 불펜이 실점을 최소화해 언제든지 추격할 수 있는 가시권에 두었기에 8회말 스나이더의 역전 2타점 2루타 등을 묶어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28일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