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리스크 ~오우카인법첩~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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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리스크 ~오우카인법첩~ 감상을 마치며...

바질리스크 ~오우카인법첩~ 감상을 마치며...

절체절명의 순간, 그가 선택한 길은... 지난 2005년에 선보였던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 그 뒤의 이야기 오우카인법첩, 이것도 막을 내렸습니다... 첫인상은 무척 불친절한 내용이라 별로 좋지 않았는데요... 끝내 그보다 나은 인상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 작품은 음지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이야기라 대체로 스케일이 작은 편이었고 그래서 허한 느낌이 여러모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가관이었던 건 마무리, 이게 대체 뭐하자는 건지 어이가 실종되어버리는 내용이더라고요... 막 던지고 본다는 그림이랄까요...? 이 최종화의 진행을 보면 지난 2쿨 동안 다들 뭔 헛짓거리를 했나하는 생각마저... 결국 이 작품은 미즈키 나나의 주제가만 남은 작품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