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펜슈타인 뉴오더 스토리모드 노멀 난이도 클리어
By TomikoVan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4월 27일 |
![울펜슈타인 뉴오더 스토리모드 노멀 난이도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4/27/f0165665_551e3616289d9.jpg)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는 스샷(오른쪽은 진짜 쩐다고 밖에는...) 으아아아, 이거 클리어한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울펜슈타인 시리즈는 이번 작이 처음이라... 어디까지나 뉴오더 기준으로 리뷰를 작성한다 초기 발매작이 크게 부족하던 PS4의 초창기... 울펜슈타인의 최신작이 PS4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가는 6만원으로 뭔가 모험을 하기는 힘든 가격이었다. 그러다가 서면에서 중고가 하나 보이기에 3.5정도였나?로 엎어 왔는데, 가격이 쭉쭉 떨어져서 지금은 신품이 1.8정도;;; 역시 내가 사면 가격이 다 떨어지고 안사면 레어가 된다 뭐 어쨌든 그래픽은 너무나 좋아 보였고, 해보고 싶다는 느낌이 강력ㅋ하게 든 게임이라 플레이를
울펜슈타인 2 - 더 뉴 콜로서스 E3 예고편
By ♣ DOMVS...DINOSAVRIA | 2017년 6월 14일 |
![울펜슈타인 2 - 더 뉴 콜로서스 E3 예고편](https://img.zoomtrend.com/2017/06/14/c0032329_5940ad56ed12b.jpg)
-8분짜리 E3 트레일러 -도전과제 완료란! 지금에야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2차대전 fps게임의 최고봉이라 하지만 예전엔 울펜슈타인 시리즈가 2차대전의 나치 때려잡는 게임으로 유명했었죠. 회사들이 바뀌면서도 나올 때 마다 얘깃거리로 발달한 인기 시리즈라는게 특이합니다. 2003년에 발매된 리턴 투 캐슬까진 2차대전이라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후 시리즈부턴 확실히 '대체역사'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고전 '울펜슈타인 3D'시리즈를 빼곤 리턴 투 캐슬과 블랙 선(가제, 원제는 그냥 울펜슈타인 2009) 그리고 뉴 오더와 올드 블러드까지 다 깬 저로선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뉴 콜로서스에 대한 기대감도 큽니다. 여전히 나치 독일이 전 지구를 지배하는 절대강자로 떵떵거리는 세상에서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