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위드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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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위드 1화
이 세계의 어벤져스인 줄 알았겠지만... 만화가 미즈카미 사토시의 오리지널 기획작 플래닛 위드, 이 작품도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첫 시간은 워밍업 단계에서의 진행이었습니다만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두루뭉술한 느낌이었어요... 무엇 하나 명확하게 밝혀진 부분이 없었고, 그래서 몇몇을 제외하면 캐릭터의 언동에 통 수긍하지 못했습니다... 별도의 원작이 없는 작품 주제에 지독하게 불친절한 시작이어서야... 첫 술 밥에 배가 부를 수 있겠습니까마는 이 작품이 1쿨 기획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첫인상으로는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단 말이지요... 미즈카미 씨가 4년 전부터 기획해왔다는 점에 비추어보면, 그 나름의 큰 그림이 있을 테지만 이런 저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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