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무로 “남산골 한옥마을”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2년 9월 9일 |
유럽 5월 동유럽 날씨 옷차림 영국 프랑스 로마 등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4월 5일 |
의류 벼룩합니다!
By champagne supernova | 2018년 4월 16일 |
- 배송은 착불, 우체국 택배를 이용합니다. (배송비 서울/경기 3500원, 그 외 지역 4000원)- 사이즈 프리라고 기재되어 있는 옷은 55~66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벼룩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구매 의사 있으시면 비밀 덧글 남겨주세요! 1. 수스 큐롯 팬츠 / 66 / 새 옷 / 15000 2. 미센스 팬츠 / 크게 나온 66 / 한번 착용 / 10000 3. 보헤미안 st 자수 상의 / 프리 / 새 옷 / 15000 4. 카키 가디건 / 프리 / 새 옷 / 20000 5. 패턴 가디건 / 프리 / 새 옷 / 20000 6. 미센스 핑크 블라우스 / 90 / 두세번 착용 / 8000 7. 베이지 블라우스 / 55 / 두세번 착용 / 8000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도쿄 네셔널 아트센터, 후지필름 갤러리, 디자인 사이트,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4월 1일 |
롯폰기에 도착해서 어디부터 갈까 고민하다가 도쿄 국립 신 미술관(the national art center tokyo)부터 갔다. 이 미술관의 특이한 점이 매번 전시가 바뀌고, 미술관에서 상설로 전시하거나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이 없다는게 특징이다. 미술관 규모가 꽤 큰편인데도 상설전시가 없다는게 약간 의아했지만 관람객들 수 보고-_-; 아, 그래도 되겠구나 싶었다. 도쿄에서 각 미술관을 다니면서 느낀건데 장점인지 단점인지 딱 보아도 버블시대에 중장년이었을것 같은 사람들이 이제 은퇴하고 여생을 즐기고 있는게 보인다. 뭐, 지금 젊은 세대는 죽을맛이지만 (이건 어느 나라나 공통) 그 버블시대때 만들어 놓은 문화예술이 꽤 부럽다. 그리고 그걸 즐기러 다니는 고객층이 있다는 것도. 이것은 평일 낮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