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한지 사흘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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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한지 사흘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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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아니고 하루만에 부활하신 알비온 마이어입니다. 지난주 세션에서 기술 연습하다가 부러졌죠. 베기를 베기로 깨부수는 기법은 칼날로 칼면을 치는 데에 핵심이 있는데 보통은 칼면을 타격당하는 검이 무리가 많이 갑니다. 휘어지거나 심하면 부러지고 그러는데 이건 제가 칼날로 치다가 부러졌습니다. 이 부분이 작년 초에 한번 휘었다가 편 적이 있는데 그때 이미 데미지가 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부러지고 깨지는 건 알비온 마에스트로 라인 제품들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경도가 비교적 높아서 기스도 심하게 나지 않고 패이는 것도 잘 없고 휘어도 어지간하면 다 제자리로 돌아오고 그렇죠. 다만 그렇게 잘 버티다가 어느날 갑자기 부러져버리거나, 깨져나가는 식으로 손상되는 거죠. 지금까지 알비온 마이어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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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계속된 피더 수입은 그치지 않습니다. 3월달에 그룹 멤버가 현존하는 가장 비싼 피더인 엘구르 파랏슈비어트를 수입했었는데요. 원래 제작자의 의도는 원본의 완벽한 재현이었지만 HEMA그룹에서 사용하는데 내구성이 받쳐줄 수 없는 스펙이라 내구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경도와 두께의 조정을 통해 최고의 내구성을 만들어냈다고 자부하는 칼입니다. 체코의 HEMA그룹인 세인트 미카엘 길드에서 무려 7년동안 써왔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할 정도죠. 그룹에서도 원 주인양반이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 심지어 힘조절 하나 안하는 방문자들에게까지 빌려줘서 이리저리 굴렀지만 지금도 그 흔한 기스 하나 안났을 정도입니다. 원래 리뷰 자체는 3월에 간략하게 했지만 사진을 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