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롤>-적절한 퓨전 요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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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 다 좋은데 결정적인게 부족하다 개인적으로 저는 재난 영화를 좋아합니다.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 만큼 가슴 졸이게 만드는 영화도 없으니까요.허리케인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어릴 때 본 영화 가 생각나네요. 또 크리쳐 영화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그게 뱀이든,악어든,상어든,뭐든 간에 일단 나오기만 한다면 재미는 중간 정도는 보장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사실상 제 취향을 200% 저격한 영화나 다름 없었어요.게다가 이미 연출력을 인정받은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과 샘 레이미 제작이라니.호러 영화 매니아로서 이보다 더 구미가 당기는 조합은 드물지요. 줄거리는 매우 간단합니다.허리케인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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