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Post
원문 보기 →국제시장
KTV에서 해주는 다시보는 대한뉴스에서 박정희의 ㅂ자마저 싹 통편집 하고 컬러로 복원하면 대충 이런느낌이지 싶다. 영화적 측면에서 평가할 만한 부분은 황정민 연기 잘하네 정도 포레스트 검프와 패왕별희는 진짜 존나 걸작이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이런 소재를 별다른 성찰없이 딱 연말맞이 기획상품 수준에서 다뤘다는 점이 안타까울 따름. 이게 이렇게 소모되고 끌날 그런 소재가 아닐텐데 말이지. 뭐 감독이 윤제균인 시점에서 예고된 수순이긴 하다만 뒷맛이 쓴건 어쩔수가 없다. 못 만든 영화를 못만들었다고 하는게 정치적 논쟁으로 흐르는걸 보면 '26년' 개봉했을때 생각도 난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