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게 입고 다니는 꼬맹이 서번트들한테 멋진 옷을 입혀주고 싶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1월 23일 |
21산타도 그렇지만, 유녀가 기본적으로 얇은 옷인걸 어떻게든 해줘… 어떻게든 해줘! 아탈란테 씨!!!24>>21 무릎에 갬블 부상을 입어버려서…이제 로리는 그만 벗기자... 25>>21 너서리 1재림은 알몸이고 73>>25 인간의 형태가 아닌 전라라면 OK 즉 그런 것20잔느 릴리의 의상, 지금까지 딱히 부정적 의견은 없었지만 이거 제대로 포근한 크리스마스 의상의 로리였다면 무진장 귀여웠던거 아냐? 라는 걸 알것 같아졌다22갑자기 산타 부장 릴리라는 단어가 머리에 떠올랐다26로린치 쨩이라는 잘 차려입은 유녀의 완벽한 귀여움이 제시되어 버렸으니까 이제 알몸이나 마찬가지인 유녀를 보면 슬퍼지기만 한다28메이브 릴리도 보고 싶다 어른이 그렇게 포근포근하니까 아이
[페그오] 2부 프롤로그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7년 12월 31일 |
다 읽고 든 생각이요? 진 여신전생?????????????? 이었습니다만... 또 하나 든 생각은 시온씨 내주세요. 아틀라스원 언급만 하지말고요. 아틀라스원 허가 없이 쓰면 안된다는 기술 썼으니 나올만 하잖아요(...) 그리고 마스터 복장도 하나 새로 나오는 군요. 이번게 갠적으론 맘에 듭니다. 마슈가 강화되는가 본데 말이죠... 마슈!!!! 성우는 어찌되어도 좋으나 마슈!!! 타 게임에 나오는 것 같은 복장이 되버린 것 같지만 어찌되어도 좋아염... 사탄 잡으러 가자 사탄. 사탄이라 해놓고 또 인류악으로 나오는 거 아닌가 몰라(...) <이렇게 너도 나도 인류악> 어찌되었든 이번 스토리는 기대해 보겠습니다. 1.5부는 무사시편 빼고 다 재미없었거든요(
[FGO] 양 쪽에서 이벤트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8년 2월 4일 |
저번에 한 번 이야기했던대로, 한그오 할로윈 이벤트에서 결국 예장을 못 먹으면서 현탐이 좀 왔었다죠. 그리고 그 여파가 일그오에까지 미쳐서, 양 쪽 모두 거의 로그인 보너스만 받아먹는 수준으로 플레이 시간이 확 줄어들어 있던 차에, 한그오 쪽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일그오 쪽 본캐도 아직 못 가진 산타 세이버가 나왔고(아직 시작한지 1년도 안 됐으니까요) 그래서 그 쪽에 좀 신경쓰다보니 촉이 솔솔 돌아오긴 하더군요. 역시 어떤 게임이던, 현탐을 극복하게 만들어 주는 1차 요소는 뭐든 집어 먹는거죠(...). 물론 그렇게 늘어져 있던 덕에 손해 본 것도 없지는 않네요. 일단 일그오 쪽의 백중탑은 이벤트 종료 사흘 전에야 겨우 시작해서 100층까지 뚫는게 고작이었고(당연히 예장 풀돌도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