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0 Dustkid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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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는 요즘도 가끔 뛰고 있는데, 오늘 daily가 왠지 눈에 띄어서 올려 봅니다. 어느날 밤을 배경으로 해서 꽤 분위기 있는 맵입니다.짧고, 일단 계속 시도해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낙하하면서 벽에 붙은 먼지 털어내기, 나름대로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 동선을 고민해야 하는 구성 등, 다양한 테크닉이 요구되는 부분이 있어서 레벨 디자인적으로도 꽤 좋은 맵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Any%에서는 이러한 수준의 테크닉이 요구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높은 곳에서 낙하한 이후 완만한 경사로에서 부스팅을 하려면 나름대로 신경써 주어야 할 부분이 있는 등, 전반적으로 "도전해볼 만한" 구성이었습니다. 뭐, 그렇게 해서 완벽하진 않더라도 나름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네요. 물론 높은 순위는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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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7월 초에 Peta SS, 그 달 하순에 Exa SS를 달성한 이래로 무려 1년 9개월만에 Zetta SS에 도전을 했습니다.물론 Difficult 시리즈 맵들은 이름처럼 Kilo를 제외하면 난이도가 이전의 표준맵들과는 비교가 안 되게 어려워지기 때문에 하나하나 SS를 늘려가는 데 상당히 긴 간격이 들어가게 되긴 하죠.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Exa SS 클리어한 시점이 이 게임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되는 시점이었단 걸 생각하면... 아무튼, 한참동안 Zetta의 난이도에 압도되어 커스텀 맵이나 기존 맵들 기록 단축 같은 데에 신경을 쓰다가 최근에 Zetta SS 각이 잡혀서 SS 시도를 했고, 바로 오늘 SS 달성에 성공을 했습니다.그러면, Zetta Difficult라는 맵이 무엇이 어려운 건
Cyber Complex SS
깨기는 며칠 전에 깼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사실상 처음으로 SS해본 장거리 마라톤 맵입니다.SS 랭크를 내기 위해서는, 중간에 (구체적으로는 죽는다든지 해서 콤보를 잃는) 큰 실수가 일어나면 절대로 안 되기 때문에, SS 기록 내기는 단순한 패턴의 난해도 뿐만 아니라, 맵이 길어질수록 어려워지게 됩니다.그래서, 실제로 맵 길이가 대략 1분 정도만 돼도 패턴을 좀 꼬아놓으면 SS 내는 데에 상당한 노력을 쏟아부을 필요가 생기게 되죠.1분짜리 맵도 그럴 지경이니, 7~8분 이상 지속되는 아주 긴 맵들은 어떻겠어요.보통 커스텀 맵 가운데서도 이 정도로 긴 맵들은 보통 여러 맵들을 이어붙인 연속 맵 러시 형태를 띠게 되어 있는데, 당연하게도 이런 맵들은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SS 내는 건 꿈도 못 꾸고
Cyber Complexus 쪽 맵들을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dustmod 9 버전 패치 이전에 Cyber Complex 2 (이하 cc2) 라는 단독 맵으로 있었던 것이 Nexus 형태로 개편이 되었죠.그러면서 해당 맵을 구성하던 7개의 구획을 별개의 맵으로 분리한 맵들이 따로 나왔습니다.cc2는 각각의 구획들이 각자의 컬러 팔레트를 따라 저마다 화려한 개성을 드러내는 모습이 눈을 즐겁게 해 주는 맵인데요, 각 구획이 시작될 때 등장하는 멘트들도 인상적이죠.해당 멘트는 다음과 같은 문장의 형태를 띱니다. (맵 제작자) knows your (맵 이름). 이를 각각에 대입해 보면 이런 식이 되겠죠. Linley knows your strength.C knows your weakness.glyme knows youe wonder.Skyhawk knows your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