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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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보는 드라마들이 끝나고 나니 영화를 많이 보게 된다. 6월에 본 영화는 8편. 그 중 극장에서 본 게 3편이나 된다. 프로페서 앤 매드맨 (PB셰므란 감독 | 멜 깁슨, 숀 펜, 나탈리 도머)남친이 의 영국버전이라고 해서 선뜻 극장에 따라나섰다. 그리고 보는 동안 한숨을 백만번쯤 내쉬었다고 한다.... 재미없었다. 이게 왜 보다 나은건데? 난 가 차라리 낫다. 표현 자체도 필요 이상 잔인(낙인찍는 장면, 쇠창살에 꽂히는 장면, 고추 잘린 장면 등등)했지만, 이 시기에 보기에는 너무 시대착오적인 영화다. 옥스퍼드 대학 학력 차별, 지가 죽인 남자의 아내와의 사랑, 그래놓고는 분열 등등 하나에서 열까지 그저 자기들(남자들)만의 리그에 관한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