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 히나코, SNS에서 공개한 체중에 놀라움의 소리!
By 4ever-ing | 2016년 6월 24일 |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사노 히나코(21)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체중을 공개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18일 사노는 '달려 왔어~'라는 코멘트와 함께 체중계의 사진을 업. 거기에는 '40.0kg'이라는 수치가 표시되어 있으며, 베스트 체중으로 돌아온 것. 사노는 7월에 시작하는 후지TV 계 게츠쿠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好きな人がいること)에 출연하지만, 이를 위해 컨디션을 정돈한 것같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적도 있는 51센티미터의 웨스트로 알려진 사노이지만, F컵이라고 불리는 풍만한 가슴의 소유자로 건강한 이미지도 있다. 따라서 이번에 밝혀진 체중에 많은 팬들도 놀란 것 같고, 코멘트 란에는 '그렇게 가볍다니!', '쭉쭉빵빵한 느낌도 있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체중도 있다고 생각
사노 히나코, '데스 노트'의 '미사미사' 반응에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7월 7일 |
'데스 노트'(니혼TV 계 매주 일요일 22:30~)에서 '미사미사' 아마네 미사 역을 연기하고 있는 사노 히나코가 6일 트위터를 통해 자세를 썼다. 5일 첫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16.9%(비디오 리서치 조사/칸토 지구)를 기록하며 굿 스타트를 한 동 작품. 원작과는 다른 스토리와 설정이기 때문에 화제가 되어, 방송 후 트위터에서도 고조를 보이고 있다. 방송 전날에는 '드디어 내일 데스 노트입니다. 날짜가 드디어 바뀌었습니다', '두근두근 내일도 이른 아침부터 촬영입니다', '한발 앞서 1화를 보았습니다. 재미있어요. 절대로!'라고 공언한 사노. 방송 후 사노의 글 아래에는 시청자로부터 '귀여웠다', '엄청 빠져 있었습니다' 등 다양한 목소리가 전해졌다. 그 반향을 받아 "데스 노트를
사노 히나코, 최강 허리샷으로 남성 팬을 뇌쇄! '사진집을 내고 싶다' 발언에 그라비아 완전 부활에 기대
By 4ever-ing | 2017년 11월 25일 |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사노 히나코(23)가 12월 2일 발매 예정의 2018년 캘린더(로모)의 표지 컷을 공개했다. 또한 내년 목표로 '사진 자료'를 내걸고 최근에는 감소 추세에 있던 그라비아 활동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사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예약 접수 중!'이라고 공지하면서 캘린더의 표지 컷을 기록했다. 노출이 심한 배꼽 노출 룩으로 '웨스트 51 센치'의 그라비아 최강 허리를 과시하며 하체는 맨발에 반바지로 대담하게 미각을 노출하고 있다. 동 캘린더는 패션 잡지 'with'(코단샤)에서의 정체작. 남성은 물론 여성도 즐길 수있는 큐트한 작품이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노출이 증가하면서 멋지고 사랑스러운 일정이 될 것 같다. 이에 넷상의 팬들로부터 '스
사노 히나코, 수영복 그라비아 촬영에 의욕! 후카다 쿄코 노선에 기대하는 목소리도
By 4ever-ing | 2017년 3월 3일 |
23일,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사노 히나코(22)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최근 전혀 해변에서 촬영하지 못했던 바다! 가고 싶어! 이 캘린더 속의 수영복도 도내의 스튜디오였기 때문에 ,,. 바다 아직 오키나와는 추운걸까~'라고 트윗. 이를 본 팬 사이에서 사진집의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12년 '호리프로 스카우트 캐러밴'에서 아쉽게 그랑프리를 놓쳤지만 귀여운 외모에 F컵 가슴, 웨스트 51cm라는 경이적인 잘록한 허리가 주목을 받으며 그대로 호리 프로 소속이 된 사노. 2013년 7월에 발매된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으로 그라비아 데뷔를 장식하고 '기적의 잘록함'을 무기로 순식간에 인기 그라돌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버라이어티, 여배우 등 멀티로 재능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