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아웃라스트(Outlast) 작긔의 게임 실황 Part 8 - 스프링클러와 유령등장
By 작긔의 RPG Maker Factory | 2013년 9월 16일 |
![[공포게임] 아웃라스트(Outlast) 작긔의 게임 실황 Part 8 - 스프링클러와 유령등장](https://img.zoomtrend.com/2013/09/16/f0394207_52367e33a58ee.jpg)
유튜브로 보기 정신병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오직 캠코더 하나와 자료만 들고 찾아 간 주인공.그 안에서 어떠한 비밀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른채 진실을 찾으러 들어갑니다.당신을 위협하는 것들을 피해서 진실을 밝혀봅시다 . 극강의 공포에 맞서며 겁쟁이 작긔와 함께 공포를 이겨봅시다:D ///////////////////////////////////////////////////////////////////////////////////////////////// Email: [email protected] :
코스믹호러의 문법을 그대로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7년 8월 24일 |
![코스믹호러의 문법을 그대로](https://img.zoomtrend.com/2017/08/24/b0116870_599ee73ce4741.png)
[히어 데이 라이] 속 몇 장면의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자, 저는 이 점에서 강한 의문을 품었습니다. 3D멀미 때문에 실제로 플레이해보지 못했고, 그래서 그저 플레이 영상으로만 보았을 뿐인데, 저는 상당히 겁을 먹었었거든요. 심지어 점프스케어가 없는 장면인데도 불구하고 호흡이 거칠어 질 정도에... 문득 잡념이 차서 잠깐 밖에 나갔을 정도입니다. 보통 공포게임을 시작하면 저는 점프스케어를 두려워합니다. 귀신이 확하고 제 얼굴앞으로 들이대는 것을 싫어하거든요. 하지만 '내가 처한 상황이 공포스러움'을 게임속에서 느끼는 경험은 이게 간만이었습니다. 사일런트힐도 너무 질리게 해서 잊어버린 그 감정이 되살아난 겁니다. 제가 유독 히어 데이 라이에 크게 반응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WIN3.1] 테러 T.R.A.X: 트랙 오브 더 뱀파이어 (Terror T.R.A.X.: Track of the Vampire.199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1년 4월 4일 |
1995년에 ‘Ground Zero Productions’에서 개발, ‘Grolier Interactive’에서 애플 반다이 피핀, Windows 3.1용으로 발매한 호러 어드벤처 게임. 본작의 개발사인 ‘그라운드 제로 프로덕션’은 이 게임 하나 만들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내용은 911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에 관련된 긴급 전화를 받았을 때 그에 대응하는 에이전시 ‘T.R.A.X(Trace Research Analyze and eXterminate)’가 출동하게 됐는데. 수수께끼의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사악한 ‘비투스 히모스’ 박사가 이끄는 뱀파이어 무리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1995년에 TRPG ‘던전 앤 드,래곤즈’로 유명한 게임 퍼블리싱 회사인 ‘TSR’
[공포게임] 컨저링 하우스 무섭네요;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0월 8일 |
공포게임은 좋아하지만, 무서워서 직접 하지는 못 하는 공포매니아입니다.지난달에 나온 신작 공포게임, 컨저링 하우스 게임영상 보는 중인데...보기만 해도 무섭네요 ㄷㄷ;영화 컨저링과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제일 처음 깜놀하게 되는 식탁 밑 귀신. 으스스한 음악과 바닥치고 오는 사운드로 더더욱 공포 ㅠ 영화 그레이브 인카운터가 생각나는 턱탈골 귀신. 게임 내내 따라다니며 플레이어를 끔살시키는 악령. 인디 게임사라고 들었는데, 정말 엄청난 퀄리티네요. 간만에 무서운 공포게임을 만난듯 ㄷㄷ; 게임 플레이영상은 블랙덕님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