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본 네티즌들 열불..."저런 게 경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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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한 1년 6개월...'저는 성폭행범의 딸이었습니다' PD수첩, 2019-04-02 4월 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PD수첩’은 3년 전 한 가정의 행복을 송두리째 앗아간 장애인 성폭행 사건의 실체를 추적했다. “당신의 남편은 장애인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2016년 11월 30일, 어머니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그 날 이후 혜정씨(가명) 가족의 삶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그러나 놀랍게도 구속된 아버지가 울면서 전한 첫마디 말은 변명도, 용서도 아니었다. “나는 피해자 얼굴도 몰라, 누군지도 몰라. 일면식도 없어.” 그렇다면 왜 혜정씨 아버지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성폭행한 파렴치범이 되었을까. 사건의 시작은 약 1년 전으로 거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