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6 : 2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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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결정타는 이란의 주전 골키퍼의 부상 교체 이거 그렇게 부닥치는 순간 아이고 싶었는데 역시나다. 베이란반드 골키퍼의 선방여부가 바로 승부와 직결되는 부분이었는데 ... 그렇게 교체되서는 거기서 승부 사실상 1차적으로 갈린 것. 세컨 골키퍼가 나섰지만 개인적으로는 서드 골키퍼인 아미르 아베드자데가 나왔음 싶었다. 이런 경우는 단순한 세컨/서드의 서열보다는 과감하게+강심장인 선수가 나가는게 더 좋은 결과가 나오거든. 이런 식으로 승부 걸었던 적이 한국도 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독일전에서 전반에 3실점하자 골키퍼를 이운재로 교체한 것. 이때 이운재는 약관의 대학생이었고 세컨 골키퍼는 박철우였음에도 과감하게 교체한 김호 감독의 승부수였고 이게 통했다. 물론 박철우라는 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