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케모노가타리 BD 구입..
By 수륙챙이 | 2012년 11월 8일 |
![바케모노가타리 BD 구입..](https://img.zoomtrend.com/2012/11/08/c0141956_509a38ef64a64.jpg)
아, 한정판 사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yes24에 남아있는게 일반판인지라,그냥 일반판으로 주문했습니다. 나데코다요~ 가 좋아요.나데코 귀여워요. 센조가하라도 좋아요.센조가하라 토레 좀 짱인듯.. 뭔가 2권은 케이스에 빛이 강해서 얼굴이 안 나오네요. 개인적으로좋아하지않은캐릭터라서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뭔가 왼쪽 아래 빛이 나네요.. 1권은 히타기 크랩..충격과공포의 센조가하라입니다..호치키스로 입 안쪽을 찍어버리는 무서운 츤데레 여자.. 2권은 마요이 어쩌구저쩌구..별로 관심 없으니 넘어가죠.. 3권은 스루가 몽키..뭐 이쪽도 대충.. 4권은 나데코다요~ 로 유명해진 나데코 스네이크입니다. 나데코 귀여워요.나데코가 바케모노가타리에서는 짱인듯.무엇보다
[애니] 내가 상반기에 본 애니 중 최고 작품들
By ◀역전의 노스페라투▶ | 2013년 6월 26일 |
![[애니] 내가 상반기에 본 애니 중 최고 작품들](https://img.zoomtrend.com/2013/06/26/b0050781_51c9e91ac34fd.jpg)
이 세작품은 정말 BD로 소장하고 싶을 정도네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캐릭터들도 맘에들고 늑향과 바케모노가타리의 경우엔 노래도 마음에 들었고 말이죠. (소드아트는 딱히...) 하지만 오늘 이 작품을 다 보고 추가했습니다. 슈타인즈 게이트 개인적으로 이런 시간여행관련 작품을 참 좋아합니다. 나비효과라거나 백 투 더 퓨쳐 말이죠. 그래서 그런가 더더욱 빠져들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엔딩도 좋고 말이죠...(해피엔딩 찬양) 그리고 23화에 쓰였던 음악(게임 오프닝 음악이라던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모두들 팬티에 지리셨을지도 모르겠네요. 4월에 극장판도 개봉했다는데 평이 어떤진 모르겠네요. 하지만 일단 TV판은 꼭 BD 구하고 싶네요.
2013 7월(3분기) 신작 애니 평가 + 상반기 총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3년 8월 14일 |
![2013 7월(3분기) 신작 애니 평가 + 상반기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3/08/14/f0006665_51f91cd7edf22.jpg)
그 동안 미루고 미루다못해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 평가 포스팅입니다 요근래 여름날에 바빠진 개인적인 작업이나 노트북 고장, 복학처리등으로올 여름들어 사정이 좀 생기다보니 바쁜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렇게 매우 늦어진 덕분에 사실상 초기시점의 평가보다는사실상 중간평가 정도의 이야기로 보셔도 무관하겠습니다물론 항상 그렇듯 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갈리는 만큼 필터링을 필수고(...)간만에 열댓작품이 넘었던 만큼 스크롤 압박이 있을겁니다;아무튼 더 이상 미룰 수 없기에 이제서라도 업로드를 했다는 그런 이야기 7월 신작애니 평가 ※ 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 주로 있을겁니다 해당 작품들에 대한 직접적인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 스크롤 압박 주의 ※ 대충 1화부터 3화를 본
2012년 애니 감상목록 및 간단평
By Ohdolppyeo and meat | 2012년 12월 31일 |
2012년 한해동안 다양하지만 2012년에 나온건 단 한작품도 감상하지 못했지만(와칭 스타일이 명작위주이다보니)드래곤볼 카이언젠가 한번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결국 전설로 남을 명작을 묵혀두게 되다가 마침 리마스터링도 되었고 최고의 작품이 무엇인지 봤더니 확실히 무언가 끓어오르는? 그런 느낌이 있을 정도로 힘에 대한 묘사나 프리저와 조우하기 이전 단순히 드래곤볼을 찾기만 하는 부분에서 오히려 싸우는 부분보다 더 좋았던 느낌. 다들 재밌다고는 하지만 듣기로는 치고박고 싸우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프리저가 상대에 맞춰가며 조금씩 조금씩 몸을 업글시켜서 밸런스를 맞춘것에 나름대로 만족. 덕분에 이것만큼은 틈틈히 아껴서 보는 중입니다. 헬싱 OVA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나치독일이 영국을 침공한다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