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야 시리즈에서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2년 4월 30일 |
그 동안 속성이 나온 적은 없었으니 이번 오메가의 속성 드립은 좀 거시기 함. 코스모가 사악하다거나 선하다거나 하는 건 있었어도... 물병좌 쪽은 속성 이전에 코스모로 빙결을 일으키는 거라 애초애 속성에 구애받는 것도 아니었고. 일단은 꾸준히 보고 나서 판단해볼 듯.
세이야 오메가 성의가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2년 4월 26일 |
크로스톤으로 진화한 건 아마도 피 먹기 싫어서 그렇거나 수리공이 요단강 건너가서거나 둘 중 하나일 듯. 개드립이니 진지하게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그건 그렇고 시류가 현역이 아닌 상태라면 남은 골드는 효가인가...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 3화 까지 감상 후...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2년 4월 25일 |
일단 아직까지 무언가를 팔아먹으려는 움직임은 없어 보인다. 속성 운운 하는 걸 보니 카드 게임 같으 것으로 낼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번 작에서 제일 출세한 건 라이오넷 별자리. 전작에서는 필살기 이름 외치고 나서 대사가 나도 한마디 했다! 였었나...? 그러고보니 골드세인트가 세 명이라는 데 그 중 둘이 공석이라는 건 무슨 의미지? 세이야로 일단 하나고 시류나 효가 둘 중 한 명이 또 행방불명이라는 말인데.
세이야 오메가 잡상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2년 4월 27일 |
주인공 성장이 너무 느리다. 벌써 4화까지 온 마당에 아직도 분노하거나 계기가 없으면 능력 발동이... 어째 시대가 내려오면서 점점 급수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번 작에서 진짜 출세한 성좌는 라이오넷. 원작에서는 존재 자체가 없었다고 해야 할 정도로 안습이었거늘. 속성관련해서는 그다지 쓸 말은 없음. 샤이나씨 불쌍해요;ㅅ; 그리고 시류는 어쩌다 오감을 잃은 건가? 오감 박탈은 처녀좌의 샤카의 주특기인데... 그리고 효가의 행방은? 설마 성역을 혼자 쓸쓸히 지키고 있는 건가 아니면 마마 곁에 짱박혀 있는 건가. 피닉스 잇키는 동생 스토킹 하고 있을테고...슌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지. 그러고 보니 사오리가 아테나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