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데 뽑기 그만 둡니다.
By 금속남자의 잡동사니 MK2 | 2016년 3월 7일 |
![카에데 뽑기 그만 둡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3/07/a0255079_56dd5d864cd36.png)
저번달 마지막날에 카에데 쓰알이 업데이트 되었죠. 저는 데레스테를 하면서 오로지 이것만을 목표로 주얼을 모았었고 대충 50연챠까지 가능할 정도로 모으니 타이밍 좋게 카에데 업데이트 그리고 바로 50연챠시작 그리고 그 50연챠에서 비록 카에데는 안 나왔지만 쓰알 2개는 그래도 건졌으니 다행이었다고 생각했었고 다음주에 어차피 월급이 들어오니 그때 현질을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월급인 오늘 상당한 거금을 들이고 연챠를 몇번을 돌렸건만 카에데는 나오지 않고 그때문에 오기가 생겨서 본래 계획했던 금액 이상으로 가챠에 쏟아부었는데 될 놈은 되고 안될 놈은 안되는 현실에 그냥 빡친 상태에서 계속하다가 결국 미호 쓰알 나오고 정신차리고 가챠를 그만 뒀습니다.... 미호가 안 나왔으면 정신 못차리고
[데레스테] 절대특권 주장합니다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6년 3월 31일 |
![[데레스테] 절대특권 주장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3/31/f0081953_56fc4c61cb6b5.png)
주초는 언제나 정신없다보니 이제야 포스팅.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마지막날 아침에까지도 11000 정도를 간신히 기고있길래 별 거 없이 끝날 줄 알았다.근데 이상하잖아. 보상인 토토키 아이리가 그닥 인기 없을만한 캐러인가 싶으면 그럭저럭 귀엽고. 대체 왜지하는 의문이 자연발생.하지만 나는 @ㅏ재 관련 이야기를 거의 모르기때문에, 그걸 잘 알만한 지인들에게 슬쩍 물어보는 길을 택했다. "야 아이리 인기 병신임? 아이리 이벤하는데 커트가 병신인데?"솔직히 그렇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물었음. 아니 그냥 기간이 짧아, 라던가(사실 별로 짧은 건지 모르겠었다.) 그냥 저번이 인기였던거야 등 훨씬 재미없는 답변을 기대했는데 "어 병신인데" "?????" 알고보니 CV인 하라다 히토미... 여러 모로 대단한 사람
폰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By Cristia Universe!!! | 2018년 1월 6일 |
기존에 아이폰 5를 사용하고 있었던 걸 아이폰 8+로 교체했습니다.원래 아이폰 X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이폰 X는 화면 비율이 안 맞다는 단점이 있어서, 8+를 사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최신형 기종으로 바꾸는 것이다보니, 데레스테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에 초점을 두게 되었고, 구매하자마자 실행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MV입니다. iOS 11부터 자체적으로 영상 촬영이 돼서, 그걸로 트윙클 테일 MV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영상은 조금 끊기는 것처럼 보이는데, 영상 촬영 > 편집 > 유튜브 업로드 과정에서의 프레임 저하로 인해서 그렇습니다) 3D 리치 + 고화질 사양으로도 끊김없이 잘 돌아가는 걸 보니, 상당히 감격스럽네요!이전에 3D 표준 + 일반 사양으로 M
신데렐라 캐러밴 4일차 중간 보고
By Cristia Universe!!! | 2018년 10월 14일 |
![신데렐라 캐러밴 4일차 중간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8/10/14/c0221826_5bc35eba47f22.jpg)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LIVE를 통해 2장의 상위 카드를 추가 획득했습니다. 총 플레이 판 수는 44판.자기 전에 남는 스태를 마저 털면 45판을 하는 게 될 테죠.오늘도 양상은 어제와 비슷했는데, 첫 장은 4판만에 나와 놓고선 2번째 장을 추가로 얻기까지 무려 40판을 더 돌렸습니다, ㄷㄷ...뭐 어제보다야 낫습니다만, 그래도 이 확률 게임이라는 게 상당히 짜증이 나긴 하네요.하루하루 플레이 양으로 따지면 하루런런 때 한창 달릴 때의 피로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카드가 등장하는 게 순 확률이다보니 매 판 플레이할 때마다 농락에 농락을 거듭해서 당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상위의 등장 확률은 5% 정도에 수렴하고 있으며, 당초 카더라로 들었던 3%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