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th BIFF] 얼렁뚱땅 대충대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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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h BIFF] 얼렁뚱땅 대충대충 가이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운데,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며칠 앞으로다가오고 있습니다. 1996년 부산 남포동에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영화제(Film Festival)' 형식으로 국내에선 거의최초로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는 이후 우후죽순처럼등장한 국내 여러 영화제들의 롤모델이자 선망하는대상이 되었지요. 그 이전에는 요즘 맛이 갈대로 간 대종상처럼미국의 아카데미상을 따라가는 시상 위주의행사들만 존재했었지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 이후로 영화를 상영하고 일반 관객이 영화를 관람할 수있게 되고, 언론사에서 취재와 품평을 하고,국내외 배급사들이 작품을 사가는 기능까지결합되는 영화제가 정착되어가는 중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에서도 '국제영화제'가가능함을 증명했고, "아시아 영화의 창"이라는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