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정동진역

desapegar|2013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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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정동진역

영동선 정동진역

desapegar|2013년 7월 29일

어머니의 자그만한 희망중 하나는 정동진에 가보는것이다. 대구에서 가는길이 좋지 않기때문에 기차를 이용하거나 직접 자가용으로 가는수 밖에 없는데 기차를 이용하기엔 워낙 혼자 다니시는분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자가용으로 가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고 묘하게 휴일이 겹쳐서 먼 거리를 가게 되었다. 갈때는 무려 중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새벽의 질주를 통해서 12시에 출발하여 5시에 도착. 물론 이날 기상예보상 일출을 보기엔 힘들것이라고 호언장담한 탓에 느긋하게 휴게소에서 한숨자고 라면 한사바리 땡기고 등등 하면서 여유롭게 도착. 강릉에서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어머니께서는 관광지아니냐고 말씀하셨지만 엄연히 코레일 내일로 여행지중 하나로 손꼽히는 장소에다가 월말이면 커플과 가족들이 들끓는 역 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