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매우 뒤늦은 제주도 여행 후기 ㅠㅠ
By 하늘을 보는 여유 | 2013년 9월 14일 |
ㅋㅋ 2달만에 후기 씀 ㅋㅋ 지금이라도 안쓰면 절대 못쓸것 같아서 ㅎ 첫날 친구랑 도착해서 이미 늦은 저녁이라 바로 말고기 쳐묵쳐묵 하러 감 ㅋㅋ 순서는 뒤죽박죽 ㅋㅋ 아무튼 코스요리 먹었는데 만족ㅎ소고기보다 더 담백하니 내 입맛이였다 ㅋ 첫날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 악당토끼 게스트하우스여기서 너무 좋았어서 계획과는 달리 하루 더 묵었다 ㅋㅋ 사장님 짱짱내년 중순에는 문을 닫으신다고 하니 ㅠㅠ 눈물남...애월항쪽 해변가를 걸었는데 너무 좋았다 ㅎ 맛있는 콩국수와 (여긴 설탕 넣어서 먹더라 신기 ㅋ), 초복이라고 그때 치킨으로 ㅋㅋㅋ 너무 열심히 놀아가지고 ㅠㅠ 화상입음.. 정말 심하게 ㅠㅠ... 쇠고기 해장국도 맛있게 ㅋㅋ 셋째날? 우도 가서 ATV 타고 신나게 놀았음 ㅋㅋ 재밌었다.우도 =
[17년 3월 가고시마]계절감이 듬뿍 느껴지는 가이세키요리, 묘켄 이시하라소(妙見石原荘)의 런치[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6월 17일 |
목욕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레스토랑으로,지난번에 이야기한 것처럼 식사는 비교적 간단한 5,000엔 정도의 도시락정식부터 (가격은 간단하지 않은걸?)10,000엔~15,000엔대의 가이세키까지 취향껏 고를수 있습니다. 저는 이왕온거 15,000엔짜리 제일 비싼 코스로 주문. 가고시마현 타베로그 여관랭킹 1위, 전체랭크 3위를 차지하는 곳이라 두근거리며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 사진, 온천여관의 레스토랑인데도 어딘가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입니다. 기본세팅.오른쪽에 있는건 술잔.제가 갔을 때가 히나마츠리(여자아이의 성장을 기원하는 축제) 때라 귀여운 공주님이 그려져 있는 잔을 준비해 줬습니다 :) 식전주는 달
김포 - 포항 “비행기 스케줄”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28일 |
뉘른베르크 여행에서 마신 따뜻한 와인 시음후기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9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