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현재 굴리는 전차들에 대한 소감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3년 11월 11일 |
1. 숙삼을 팔았습니다. 숙청 다음으로 가장 많이 굴리던 녀석이라 정이 많이 들었지만 이번 패치 이후로 진짜 멸망이 다 돼서. 포야 여전하지만 차체물장이 진짜 심각해진지라 이거 굴리느니 차라리 다른 걸 굴리는 게 낫겠다 싶어서 팜. 2. 그래서 그 돈으로 산 거가 병이랑 셔먼, 병일. 우선 병이의 경우 그게 자주(...)로 이어지는 요상한 트리라 안 가고 있었는데 병일이를 정예만드는 과정에서 뚫어는 놨기에 이번 50% 할인에 힘입어 구매. 자경 약간 넣어서 152미리 포 구입하고 시작했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이거 지뢰 맞긴 합니다. mm값이 상대적으로 자비로운 편이라 8탑 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래봤자 재장전 시간 26초의 위엄(75프로 승무원과 장전기 없는 상태)에 에임도 태평양이라 1:1은
[월탱] 오늘의 월탱....
By 한컷 속에 살아있는 낭만과 기억 | 2013년 1월 12일 |
![[월탱] 오늘의 월탱....](https://img.zoomtrend.com/2013/01/12/e0085422_50f003bd3bdda.jpg)
게임 시작하자마자 나38로 몸풀기 해볼라고 들어갔더니 4탑방이네요. 근데 방에 자주포만 다섯대씩 총 10대. 후덜덜. 이건 무슨 자주포 대전도 아니고 -_-; 우회로를 쭈우욱 타고 올라가는데 중간에 외로이 홀로 오는 T-28. 아군 셋이 다굴쳐서 쉽게 잡아버리고, 적진 근처까지 냅다 달려가니 엄마2가 보이네요. 뒷통수에 한발 쏴줘서 킬... 또 쭈우욱 가니 적진 베이스에 T57이 사이좋게 있네요. 냅다 킬 -_-; 쭈우욱 내려가니 Su-18이 또 보이네요. 냅다 옆구리 들이받고 사격해서 킬... 마지막 자주포가 어딨나 싶어서 쭈우욱 달리다가 주변에 펑 하길래 쳐다보니 뒷쪽에 풀숲에 숨어있었네요. 옆구리 들이받고 냅다 킬... ... 그래서 숙련증표, 사격 달인, 사신, 두미트
[월탱] 날아라 4호!!!
By 한컷 속에 살아있는 낭만과 기억 | 2013년 4월 20일 |
자살하는줄 알았습니다. 휴유... 뭐 궤도 나가고 엔진 박살났지만, 어쨋든 이겼으니 된거.. 어라?
[월탱] 오늘의 레오신 플레이.
By 한컷 속에 살아있는 낭만과 기억 | 2013년 7월 10일 |
![[월탱] 오늘의 레오신 플레이.](https://img.zoomtrend.com/2013/07/10/e0085422_51dc1133c7a69.jpg)
뭐 별거 있습니까.. 그저 경전질 하면서 보이는놈 죄다 한대씩 꿀밤 때려줬을 뿐.. 그리고 연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