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3 - 바에서 처맞을뻔하다

추청년의 명상일기|2013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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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3 - 바에서 처맞을뻔하다

추청년의 명상일기|2013년 8월 17일

호텔 바에서 필리핀밴드와 함께 노래를 불렀는데비틀즈의 렛잇비를 불렀는데 너무 잘됐다 노래가 기분이 좋아서 밴드분들에게 팁을 드리고술값을 계산하려는데 2달러가 모자랐다 방금전까지 나와 웃고 떠들던 바텐더들의 눈이살벌해졌다 거의 끌려가서 맞을 분위기? ㅋㅋ 나 역시 알바를 많이 했기때문에계산이 비면 얼마나 고역을 치르는지 알고있다 게다가 2달러면 큰 돈 아닌가.. 마침 평양랭면관에서 창녀드립한 아저씨가 계셔서빌려서 지불했다 사람들이 헐렁헐렁하지않고돈에 진지한 모습에뿌듯함을 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