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브라질이 금메달", 한일전 한국 동메달, 일본 4위로 올림픽 마감
By [사이월드] 사이좋은 공간, 뉴스와 이슈와 토픽 | 2012년 8월 10일 |
펠레 "브라질이 금메달", 한일전 한국 동메달, 일본 4위로 올림픽 마감 펠레의 저주로 유명한 브라질 축구 스타 "펠레"가 입을 열었다. 브라질 올림픽팀과 멕시코간 런던 올림픽 결승전과 한국과 일본의 3.4위전을 전망했다. 브라질이 멕시코를 2:0으로 꺽고 우승할 것이라고 예언했으며, 한국과 일본전에서는 1:1동점에서 승부차기끝에 한국이 승리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과연 펠레의 저주가 이번엔 맞출수 있을 것인가? 11일 새벽에 그 결과는 밝혀진다. 한국 브라질전에도 예언했다고 안했나 브라질이 이긴다고.. 근데 이겼네 내가브라질리아이어도 브라질이 금메달딴다고할테고 한국사람인데도 브라질이금메달딸거같은데 네이마르너무사랑하네 메시가브라질사람이면 메시가세계최고라고했을테지 ㅋ아니
기가 - 라엔스 영입
By 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 2013년 7월 30일 |
* 기가 (GIGA, Ivan "Giga" Vukovi?) - 생년월일 : 1987년 02월 09일(만 26세) - 신장/체중 : 176 cm / 75 kg - 국적 : 몬테네그로 - 전소속팀 :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1부리그(프르바 HNL)) - 포지션 : FW - 클럽경력 : FK제타(몬테네그로) - 부두츠노스트 포드고리차(몬테네그로) -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 최근시즌 : 2012-13시즌 31경기 10득점 9도움 - 클럽기록 : 211경기 86득점 2003-07 제타(몬테네그로) : 57경기 16득점 2007-11 부두츠노스트(몬테네그로) : 104경기 56득점 2011-13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 60경기 14득점 1
<엘리스 헤지나 (2016)>_ 너무 짧게 불타오른 브라질의 디바
By GG 다이어리_자유영혼의 날갯짓 | 2017년 12월 7일 |
<엘리스 헤지나 (2016)> 12월 7일 개봉 114분브라질15세 관람가 감독 : 휴고 프라타 출연 : 안드레이아 오르타, 구스타보 마차도, 카코 시오클러 외 2017년 지난 여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초청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엘리스 헤지나>는 브라질의 국민 여가수 엘리스 헤지나의 음악 세계와 삶을 다룬 영화이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면서 음악계에 파장을 불러일으킨 그녀는, ‘태풍(Furacão)’, ‘작은 고추(Pimentinha)’라는 별명까지 얻으면서 인기와 명예와 부를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의 개인사는 험난하기 이를 데 없었다. 어린 나이부터 가난한 집안의 가장으로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야했고, 당시 군 쿠데타로 어
오늘만 축구할 건 아니니 이제 새 판을 짜자
By 無我之境 | 2014년 6월 27일 |
기적은 없었고,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아니다...조금 빗나간 게 있다. 홍명보가 엔트으리를 스스로 깨트렸다는 것 정도. 부상만 아니면 무조건 나올 것 같았던 박주영과 정성룡이 김신욱과 김승규로 대체되었다. 그 결과인지 몰라도 전반전은 이전 경기들에 비해 훨씬 볼 만 했다. 김신욱과 김승규의 투입만으로도 경기 양상은 훨씬 개선되었는데, 왜 진작에 이러지 않았나?...생각만 하면 제일 속상하는 부분이다. 그건 그렇고, 왜 후반 들어서 김신욱을 빼고 김보경을 넣은 걸까? 도대체 뭘 기대하고. 우리 국대의 원톱은 풀타임을 뛰면 안 된다는 내규라도 있나? 그리고 이근호가 꼭 조커여야 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다. 경기력이 나아졌다고는 하나, 빈공과 득점력 부재는 어찌할 수 없었다. 미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