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필라델피아 산책, 자유의 종[10]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7월 1일 |
첫날 코믹콘 끝나고 오후시간이 남아 설렁설렁 필라델피아 산책 그래도 필라델피아에 왔으니 자유의 종은 보고 가자는 생각에 자유의 종을 향해서 걸어갔습니다. 자유의 종은 시청에서 걸어서 30분 정도, 차이나 타운을 지나면 나옵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코스프레 코믹콘 끝나고 퇴근하는 데드풀씨 거리 풍경, 안개가 짙어 사일런트 힐 같은 분위기가... 차이나 타운 파리바게트, 뉴욕에서도 봤는데 미국에도 인기가 있는 건가요. 아는 분은 덧글을 달아 달라 부처님 오신 날이라 그런지 촤이니즈 연등축재를 하고 있더군요. 들어가 볼까 했으나 입장료 16달러란 말에 그냥 퇴각 자유의 종,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하와이 자유여행]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완전 정복 (일출, 트레일)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8년 12월 12일 |
[2018년 5월 뉴욕 여행]뉴욕, 알로 노매드 호텔 스카이뷰(Arlo NoMad)[1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7월 12일 |
이러저러해서 필라델피아 일정을 마치고 뉴욕으로,뉴욕에 도착한 첫날 1박을 한 알로 노매드 호텔(Arlo NoMad)입니다. 로비, 로비 한켠에 붙어 있는 숙박객들의 메모들 이것저것 파는 매점...느낌의 가게 2층에 있는 휴식공간 뭔가 간지나는 느낌의 카드키 &쿠폰 방에 들어가면.... 눈 앞에 가득 펼쳐지는 뉴욕의 마천루들, 사실 이 뷰에 반해서 이곳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침대에 누우면 바로 보이는 뉴욕의 풍경, 사실 뷰 외에는 그렇게 좋은 호텔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힙한 뉴욕 갬성이긴 한데 일단 엄청 좁음 공간 아끼려고 천장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