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팬페스티벌 서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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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팬페스티벌 서울 후기..

FF14 팬페스티벌 서울 후기..

팬페스티벌 자체가 저에겐 2일에 걸친 힘든 일정이었습니다. KINTEX라는 입지적 특성상 일찍 도착하려면, 새벽에 차를 끌고 가거나, 대중교통 첫차를 타고 출발하거나, 전날에 가서 자거나... 셋중 하나였지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전날 가서 자고 일찍 출발하자....;; 부대원들이랑 다 같이 갈 수 있어서 세번째가 가장 편했기도 합니다. 전날 도착해서 조금 놀다가 일찍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킨텍스에 도착하면 되니까요. 킨텍스에 도착했을때 제가 본 것은 그냥 인산인해의 길고 긴 줄이었습니다. (우리 새벽6시에 도착했는데 -_-) 아마 대부분은 오딘 피규어 구한다고 밤샘한 사람들일테고, 그 외에는 새벽에 일찍 온 사람들이겠죠. 아무튼 기다리고 기다려서 입장 시작까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