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마오미 누드 사진집 발매 소문! 캐릭터가 겹치는 마나베 카오리에 대항하기 위해?
By 4ever-ing | 2012년 4월 22일 |
원조 'エロかしこい'(에로 영리) 탤런트 마나베 카오리가 절호조이다. 지난해 수렁에 빠진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었던 사무소 이적 소동이 수습되며, 프라이빗에서는 전 THE YELLOW MONKEY의 보컬 요시이 카즈야와의 열애가 발각. 또한 최근에는 트위터를 좋아하는 것으로 드러나며, "수유 되고 싶은 사람, 일렬로 정렬", "팔로워가 14만명을 넘기게되면 14만명을 방치 플레이 해보겠다는 꿈의 행동에 나서 보겠습니다. 자 자 어땠나요 응!? 꾸짖어줄꺼야! 변태들아!" 등의 트윗으로, 에로카시코이 "캐릭터가 붕괴하고 있다."고 일부에서 화제가 되었다. "인기 절정기에 사무소와의 트러블로, 그녀도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의미로 암흑 같던 이 시기에도 자신의 에로 캐릭터를 트위터와 버라이
오구라 유코, 마나베 카오리, 후지사키 나나코도 이탈! 부지런히 일하는 그라비돌이 없어진 'AVILLA'의 지금
By 4ever-ing | 2012년 12월 29일 |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 인기를 자랑했지만, 최근 몇 년간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된 탤런트 후지사키 나나코(34)가 소속사를 이적해, 심기일전으로 재 스타트를 끊는다고 발표했다. 후지사키가 데뷔부터 줄곧 소속된 것은 마나베 카오리(32)와 오구라 유코(29)와 같은 예능 프로덕션 'AVILLA'(구 아방가르드). 2009년에 이 회사의 사장이 법인세 위반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 마나베는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으로 발전. 마찬가지로 오구라도 동 사무소와 계약을 놓고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들의 호소가 인정 받아 사무소를 이탈한 것은 작년의 일이다. 한해 늦은 후지사키도 이들과 마찬가지로 소속 팀에서 튀어 나온 것이다. 후지사키가 새롭게 옮긴 소속사는 여배우 아키요시 쿠미코가 수입 전부
[주목영화 소개]'기적의 사과' 아베 사다오와 칸노 미호가 부부 역으로 무농약 사과 만들기에 도전한 실화를 영화화
By 4ever-ing | 2013년 6월 11일 |
실제 사과 농가, 기무라 아키노리가 무농약 사과의 결실을 맺기까지를 기록한 서적을 '팀 바티스타의 영광' 등의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이 가족의 이야기를 축으로 영화화 한 '기적의 사과'가 8일, 공개되었다. 아베 사다오와 칸노 미호의 서로 지지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원작은 이시카와 타쿠치의 '기적의 사과 절대 불가능을 뒤집은 농가 기무라 아키노리의 기록'(겐토샤). 아오모리 현 히로사키시가 무대. 아키노리(아베)는 학창 시절 동창생·기무라 미에코(칸노)와 결혼, 기무라 가의 농가를 이었다. 미에코는 1년에 수십 번 살포하는 농약의 영향으로 피부가 빨갛게 염증이 생겨 곪고 있었다. 아내의 몸을 생각해 무농약 사과를 재배할 수 없을까 생각한 아키노리. 그것은 몇 년 동안 농약이나
[영화]03. 오오쿠~영원
By 2+1 | 2013년 1월 7일 |
세개나 연달아서 사카이 마사토 ㅋㅋㅋㅋ부끄러울 지경이다. 그래도 이게 사카이 마사토 팬질의 결정체니까 ㅋㅋㅋ 드라마 오오쿠~탄생을 보던 중에 사카이 마사토가 너무 좋아서 ㅜㅜ 역시 시대극이 젤 잘어울리는 것 같다. 저런 파워숄더 옷 입으면 사람도 좀 덜 왜소해 보이고. 저 머리도 잘어울린다. 현대극에서는 왠지모르게 벙거지모자가 잘어울리는 사람이지만 옛날로 돌아가면 꽤 괜찮은 사람이 됨..미스테리다. 여튼 오오쿠 영원에서도 똑같이 사카이가 나온다해서 진짜!!보고싶었는데!! 문제는 한국에서 볼 방법이 없다는거 ㅠㅠ 심지어 화려한 기모노가 어울리는 칸노미호도 나오는데! 대박캐스팅인데 ㅠㅠ 예전에 칸노미호가 텐쇼인으로 나왔던 오오쿠가 생각나면서 정말 x100보고싶었다. 12월 22일 개봉이지만 어떻게 볼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