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Popteen 모델 칸노 유이, 매니악한 일면이 드러나
By 4ever-ing | 2012년 6월 26일 |
![전 Popteen 모델 칸노 유이, 매니악한 일면이 드러나](https://img.zoomtrend.com/2012/06/26/c0100805_4fe949b3df8fe.jpg)
인기 모델 칸노 유이가, TOKYO FM의 라디오 프로그램 'RADIO DRAGON'의 새로운 퍼스낼리티을 맡는 것이 22일 알려졌다. 2010년 4월 프로그램 시작 이후, 음악을 좋아하며, 라이브와 록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에게 지지를 받아오던 'RADIO DRAGON'. 칸노 유이는 6월까지이 프로그램을 졸업하는 퍼스낼리티 사라 마리의 후임으로 수·목요일을 담당한다. 현재 24세의 칸노 유이는 잡지 'Popteen', 'PopSister'의 전속 모델을 졸업한 후, 특유의 감각을 살려 코스메틱 브랜드의 프로듀스나 셀렉트 WEB 숍 경영을 다루고 있다. 자신이 출판한 3권의 책은 모두 1만부 이상이 팔려 대히트, 최근에는 중국의 패션 잡지 표지에 등장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존재이다.
Pre- LadyGaga
By toBACme | 2012년 11월 1일 |
내가 생각하는 레이디가가보다 앞선 혹은 레이디가가가 영감받은 가수들. <순서 데뷔년도> 퀸(Queen) - Radio Gaga에서 이름을 따온것 보면...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 Just Dance에서 보위의 오마쥬를 표현함. 마돈나(Madonna) - 언제나 논란거리. 노래스타일도 비슷함. 마돈나가 조금만 인자했다면... 뷔욕(Bjork) - 레이디가가의 정신세계보다 한차원더! 레이디가가에겐 세서미스트리트 개구리 드레스가 있다면 뷔욕에겐 백조 드레스! 모로코(MOLOKO) - 모로코음악 대박! 로이진머피의 패션 세계도 레이디가가 못지않음. 지금 쓰다보니 음악과 패션이 조금 특이하다 싶으면 쓰는 경향이 있긴하지만 로이진머피도 만만치 않게 좋음.
시이나 링고, 데뷔 15주년 기념일에 신곡 발매! 마츠시타 나오 주연 드라마 주제가에
By 4ever-ing | 2013년 4월 3일 |
![시이나 링고, 데뷔 15주년 기념일에 신곡 발매! 마츠시타 나오 주연 드라마 주제가에](https://img.zoomtrend.com/2013/04/03/c0100805_515a5ca282ce0.jpg)
가수 시이나 링고가, 후지TV 계열의 마츠시타 나오 주연 드라마 '카모, 교토에 간다~노포 여관의 여장 일기~'(鴨、京都へ行く。 ~老舗旅館の女将日記~/매주 화요일 21:00~21:54)의 주제가로 신곡 '꽂은 아름답더라도'(いろはにほへと)를 새로 쓴 것으로 밝혀졌다. 4월 9일 시작하는 동 작품은, 마츠시타 나오가 연기하는 재무성 캐리어 관료였던 우메바 카모가 고향인 교토 노포 여관인 '우에바나'의 여주인을 맡고 있던 어머니가 사망한 것으로, 서둘러 가업의 여장으로 변신, 여관 재건에 분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 주제가를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시이나가 동 작품의 작사 작곡을 맡았다. 곡은 15년 전 데뷔일인 5월 27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각본을 읽고 제작에 임했다는 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