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판의 재미를 담은 극장판 <마다가스카의 펭귄>
By 불꽃영혼의 취미 이야기 | 2015년 1월 18일 |
흐흐 작년내내 개봉하길 기다려왔던 작품!!! 그런데 연말연초 계속 바빠서 지지난 금요일에서야 볼 수 있었다 ㅋ 4D 더빙판으로!!!! ㅋㅋ (그리고 또 와우하느라 바빠서 감상문은 이제야 쓴다;;; ㅠ 와우 추종자 키우기 넘 재밌어(?)) 더빙판을 보면서 설마 했는데, 스키퍼를 제외하고는 TV판 더빙하셨던 성우분들이 그대로 나와서 깜놀!! 게다가 스키퍼역의 장광님(원래 마다가스카 극장판에서 스키퍼역)도 전혀 위화감이 없이 진짜 스키퍼답게 연기하셨고, 덕분에 TV판을 즐기던 입장에서도 정말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뿐만이 아니라 4D로 본 덕분에 생생하게 살아움직이는 펭귄들에 하악대고, 좋아하는 성우들 목소리에 하악대느라 내용에 집중이.... ㅋㅋㅋㅋㅋㅋ (하는 말이
미국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 순서
By 쩌는블로그 | 2024년 3월 29일 |
마다가스카의 펭귄 [The Penguins of Madagascar, 2014]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5년 1월 9일 |
드림웍스라는 회사를 디즈니와 비교해봤을때 2000년대 당시 슈렉을 필두로 한 아이스 에이지나 마다가스카 같은 동물같은 비인간 캐릭터를 중심으로 오리지널 작품을 꾸준히 발굴하며 일종의 필승공식을 만들어가 흥행가도의 뿌리를 박았다고 모두들 생각했지만 라푼젤을 필두로 꾸준히 기초를 쌓아가며 반격에 나서는 디즈니의 신인 루키들의 활약은 결국 겨울왕국이라는 금자탑을 통해 2010년대 초반부터 드림웍스를 다시 압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필승공식의 핵심요소인 오락요소에 치중하는 나머지 작품이 가지는 고유의 매력이 부실해보일 수 있는 문제점은 슈렉의 스핀오프작인 장화신은 고양이에서도 그런 느낌이 있었다고 봅니다 가디언즈의 시원찮은 실패를 시작으로 계속되는 위기감을 느끼는 가운데 마침내 드림웍스는
캐릭터 소개 - 스키퍼 (Skipper)
By 불꽃영혼의 취미 이야기 | 2012년 7월 16일 |
펭귄들의 리더, 스키퍼. 키가 두번째로 작으며 적당히 배가 나온(?) 체형을 가지고 있다.극장판에서는 머리가 둥글지만, TV판에서는 각지고 납작하게 바뀌었다. 리더답게 탁월한 통솔력을 지니고 있어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대원들을 일사분란하게 잘 지휘한다.군인정신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며, 모든 문제와 상황을 작전에 따라 해결하려고 한다.살짝 과대망상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대원들은 언제나 스키퍼를 믿고 따른다.자신의 직감이 뛰어나다고 믿으며, 실제로 감이 맞는 경우도 많다. 다른 대원들이 안심하거나 믿고 있는 상황에서도 의심과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항상 엄격하게 대원들을 대하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도 대원들을 믿고, 아낀다. 펭귄들 중에서 가장 담력이 세서, 대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