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롯의 노래 (Charlotte's Song.201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7월 17일 |
2015년에 ‘니콜라스 험프리스’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내용은 1930년대 미국 오클라호마의 더스트 보울(건조지대)에서 '샬롯'의 부모님은 인어 공주 컨셉의 무대 공연을 하며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아버지와 갈등을 빚고 자살을 한 이후. 아버지와 극단 자체가 인생 내리막길을 가고 있던 중. 샬롯의 어머니가 실은 인어였고. 샬롯이 그 피를 이어 받아 인어로 각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 공주’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어가 나오는 판타지가 아니라 1930년대 미국 배경의 현시창(현실은 시궁창) 속에서 벌어지는 참극이다. 어머니가 아버지와 갈등을 빚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후에 아버지가 완폐아(완전 폐품 아저씨
펀딩 진행중이던것 하나 취소...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7월 14일 |
처음에는 어머! 저건 질러야해! 하면서 한달동안 행복회로를 돌렸는데 펀딩 마감날짜가 다가오면서 장점보다는 단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 생각해보니까 해당 제품과 비슷한것을 굴리고 있던 상황에서 더 지를 메리트를 못느꼈던것 같아요. 언재가 될지 모르겠지만 머기업에서도 이번달이나 다음달에 비슷한 제품을 내놓을테고 그때쯤되면 그것을 놓고 저울질하거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오겠죠. ... Orz
외쳐라 작뱅!! 빅뱅!!!!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3년 9월 5일 |
![외쳐라 작뱅!! 빅뱅!!!!](https://img.zoomtrend.com/2013/09/05/b0053320_522727d9cadcb.jpg)
아따 LG선수들이 집단 구타 하네 ㅋㅋㅋㅋㅋ 1. 이기긴 했는데 백인식 투수는 LG의 새로운 킬러가 된 느낌 4회까지 노힛 노런을 했는데다가 질질 끌려다녔으니까요. 전에도 백인식한테 패를 기록했었는데 오늘도 지는 분위기를 뒤집어서 다행입니다. 2. 이겼어도 깝깝한 경기.... 깝대는 오늘도 안타도 못치고.... (이젠 너 까는것도 귀찮다) 라뱅은 선두타자에 영 안맞는걸 보여줬고. (좀 쉬게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롸켓은 3이닝 또 혹사 시키고. 아니 감독님아 봉타나만 중요하고 롸켓은 안중요하나요? 암튼 이번 시즌 끝나고 롸켓은 연봉을 팍팍 올려줘야 합니다. 내일 롸켓 내기만 해봐라 3. 암튼 오늘의 히어로는 작뱅, 빅뱅을 보여줬네요. 어제 경기 생각하면 이겼어도 짜증이 나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