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이즈 오버
By 털은 따듯하다 | 2014년 2월 16일 |
파이널리 끝나버렸쇼타임 요즘 하는 타 아이돌들 리얼리티 체크했더니 팬 아닌 사람이 봐도 재밌더라 ㅎㅎ 쇼타임 제작진 탓 하는 것도 다소 지겹지 않은가요 이그조 애들이 워낙 재미없는게 노잼의 가장 큰 원인임몸을 많이 사리니까용..팬이고 머글이고 빵빵 터져하는 코드가 디스, 저격 같은거 아닌가? 얘네는 그런걸 못함 슴의 휘하로 인하여....ㅎㅎㅎㅎㅎ 그래도 몇번을 제외하면 늘 본방을 챙겨봤다 후후 맨날 탈덕해야해 휴덕할거야 외쳐놓고 목요일만 오면 재입덕했던 이유는 무엇??????????!? 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3화와 7화3화는 만두가 적잖게 쫑알쫑알 대서 좋아~ 일상에서 지들끼리 그러고 얘기하나? 싶어서 귀여웠던ㅎㅎㅎ찬열이가 지 선물 못 맞추니까 서운해가지고 막 쿠사리 주고 잔소리 마빡
[쇼타임] EXID, 오늘이 마지막처럼 먹어라!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8월 8일 |
먹고 또 먹고, 걸그룹 EXID가 장소불문 끊임없는 먹방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이번 주 '쇼타임' 주제인 스트레스 풀기에 나선 EXID는 당구장과 찜질방 그리고 단골 맛집을 방문해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다. 인원수와 별개로 끊임없이 음식물을 섭취하는 대식가로서의 면모도 엿보인다. 대세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바쁜 스케줄로 스트레스를 풀기 어렵다는 EXID, 무명 시절의 배고픔과 맘 놓고 먹을 시간조차 없는 현재가 교차하면서 추억의 장소를 훑어본다. 처음 찾은 당구장에서 겜돌이는 LE가, 솔지와 하니 대 정화와 혜린이 3판 2선승제로 포켓볼 승부에 임한다. 초반 혜린의 활약으로 앞서가는 듯했으나 실수로 마지막에 넣어야 할 8번 공을 미리 넣어버리는 실책, 다음 대결은 자칭타칭 고수 솔지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