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 그들이 없는 언론 (2016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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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 그들이 없는 언론 (2016년 제작)
요새 접근성과 규모가 한층 커진 다큐멘터리 형식 영화. 반가운 일이다. 스토리펀딩의 힘도 꽤 작용하지 않았을까? 누군가에게는 지독히 차갑고 힘겨운 현실이겠지만 무거운 현실 만큼이나 관객의 주관적 입장에서는 여느 영화 못지 않은 재미도 있었다. 이렇게 제3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면에서 요새 달라지고 있는 시위 '문화제'와도 어느 정도 맞닿아 있는 듯 하다. 영화 자백을 보고 뉴스타파의 활약상을 기록해둔다는 것을 깜박 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에서 다시 해직 언론인들을 보게 되다. 우선은 이 장면이 상당히 극적이고 인상 깊었다. (물론 실제 상황인) 저 장면은 아마 해임 무효 판결 후에도 출입을 저지 당하자 직원들 여러 명이 흡사 브이포벤데타를 연상시키는 가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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