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맨 (2019) / 이안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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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맨 (2019) / 이안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4월 7일

출처: IMP Awards 정부 비밀요원이자 특급 암살자로 평생을 산 헨리 브로건(윌 스미스)은 임무에 지쳐 은퇴한다. 하지만 자신의 주변에 전담 요원이 나타나고 심지어 목숨을 노리는 자들도 나타나며 헨리는 은퇴 생활에서 벗어난다. 감시역인 대니(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를 포섭한 헨리는 은신처에서 벗어나 자신을 노리는 이유를 찾기 위해 옛 동료 배런(베네딕트 웡)과 합류한다. 은퇴한 특급 비밀요원이 자신을 고용했던 정부로부터 입막음으로 살해 위협을 받고, 음모를 해결하는 스릴러. 줄거리 만으로 충분하다시피 흔해빠진 플롯인데, 장르적으로 묵직한 분위기를 비교적 경쾌하게 소화하고 주인공을 노리는 상대가 장점을 이어 받은 복제인간이라는 설정으로 차별을 두려 한다. 결과적으로는 1인 2역을, 특히 젊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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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길을 묻다 독서리뷰 삶의 방향을 다시 묻게 만드는 인문 에세이 1.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방향을 잃었다고 느낄 때, 이 질문은 더 크게 다가옵니다. ‘길 위에서 길을 묻다’라는 제목은 그 질문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특히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2. 작가 소개 이 책의 저자 송영국은 35년 동안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근무한 엔지니어입니다. 2008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기술 혁신의 흐름 속에서 살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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