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심칩구매 프랑스 유럽 유심 초저렴 프로모션
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2년 11월 24일 |
Helsinki 130215-130218 (1)
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3년 3월 10일 |
Helsinki 130215-130218 헬싱키 여행의 시작은 아마도 스토만 백화점 앞에서 부터겠지. 공항에서 시내는 615번 버스를 이용. 헬싱키에서 가장 큰 서점, 정말 디자인 서적이 많았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은 서점 이었음 숙소로 이용한 유로호스텔 주변은 조용하고 산책 하기 좋은 부둣가. 시장이 서기전 열리는 포장마차에서 간단하게 요기도 하고 헬싱키 대성당은 건축적으론 그닥 땡기지 않았던 성당인데, 눈과 잘 어울리는 모습 멀리 보이는 헬싱키 기차역 저녁시간 탈린에서 헬싱키 건너오는 부두풍경 일일 교통권을 끊어 정신 없이 타고 다닌 트램 4번 정류장 배를 타고, 유네스코 유산으로 선정된 수오멜리나 섬으로.. 얼음을 깨고 배를 타는 기분이 최고.
겨울 유럽여행 (11) 프라하 : 호스텔을 옮기다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8년 3월 3일 |
1. 호스텔을 옮겼다. 숙소를 옮기는 일은 무진장 귀찮은 일이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내가 머물고 있던 호스텔 호머는 딱 어젯밤까지 빈 자리가 있었고, 오늘밤은 Full이라 다른 곳을 찾아 나가야만 했다. 관광도시 중의 관광도시인 프라하, 그것도 연말의 프라하는 숙소 구하기가 넘나 어려운 것이다. 미리 예약해놨던 곳은 "리틀 쿼터 호스텔"이라는, 프라하성 근방의 호스텔이었다. "호스텔 호머"보다는 살짝 비싸지만, 사진으론 괜찮은 시설을 갖추고 있었기에 별 고민없이 예약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리틀 쿼터 호스텔"은 참 좋았다. 하지만 가는 길이 넘나 힘들었다. 지옥을 맛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 호스텔 호머에서 마지막 아침식사를 해먹고,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