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치가 뮤직스테이션에 두 번 서게 되었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4월 10일 |
굉장하네~!!아까 확실하게 듣기 전까지는 나도 몰랐어...! 가방쨩은 실은 다른 작품에서 사람으로 M스테에 출연한 적이 있답니다...사람은 굉장해요(웃음)그 때 느꼈던 여러 감정을 알기에, 힘내라~! 고 엄청 응원하고픈 마음이랑, 기쁜 마음이 한가득...♪ 네. 성우인 우치다 아야-그러니까 웃치가 M스테의 무대에 한 번 더 서게 되었습니다! M스테에 서브컬쳐가 서는 건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니기에, 거기 섰다는 것 자체가 사회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는 의미가 되지요. 이번 4월 16일 케모노프렌즈가 M스테에 섭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더블 주인공 역할을 맡았던 가방쨩의 성우 웃치도 거기 서게 된 거죠. 근데 다른 사람들과 달리 웃치는 여기 선 게 첫번째가 아니라서... 네, 전에는 러브라이
러브라이브 - 뭔가가 물 밑에서 조용-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월 16일 |
1월 14일 토요일 아키하바라. 소프맙 맞은편에 있는 건물은 베르살 아키바. UDX와 더불어 아키바의 랜드마크(?)입니다. 위치가 아키바 정중앙인지라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죠. 이런 곳에서 지나가는 러브라이버들을 상대로 어디선가 나와서 인터뷰를 계속했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딱 라이버를 특정할 수 있는 이유야...뭐 아시죠? (...) 어쨌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인터뷰에 응했는데. 문제는 그 인터뷰의 주체죠. 마이크에 적혀있는 글귀는... [뮤직 스테이션] 이었습니다. 네. 그 뮤직 스테이션 맞습니다. 서브컬쳐 쪽에서 나오면 대화제가 되는 TV 아사히의 그거. μ's 도 출장했었죠. 아쉽게도 난죠는 몸 상태 때문에 출장하지 못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