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축구는 계속된다..

축구 그리고..|2015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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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축구는 계속된다..

축구 그리고..|2015년 7월 27일

1. 통영에서 전주까지 가서 봤던 2011년도의 아챔 결승전의 기억을 되살아나게 했던 경기였다. 한동안 열받아있었던 마음을 다시 정화시켜주는.. 힐링이라고 해야할까..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제 살 깎아내기 급급한 축구계 종사자들 바보들에게 전북이 '봐라.. 니들이 안된다는 우리 축구는 이런 힘이 있다' 라고 보여주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괜히 더 뿌듯한 생각도 들었다.. 2.수원이 준비 잘 해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염기훈의 그 슈팅이 들어갔다면 아마 경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을까.. 내내 산토스, 염기훈, 권창훈의 움직임에 마크를 놓치던 전북이었는데 권창훈의 골대샷까지 나오면서 수원한테 운이 안따른 느낌이다. 고정운 해설 말대로 더블볼란테로 나섰는데도 저렇게 구멍이 생겨버리면 전북의 고민은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