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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2017
'작가는 죽었다' 라는 말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나는 내가 내린 해석과 감상이, 원작자의 의도와 같을 때 기쁨을 느끼기 때문이다.그렇다고 해서, 타인의 의견이 틀렸다거나 그런 말을 하고 싶은 건 아니고,그냥, 난 작품에 담긴 의미를 알아내고 깨닫는 게 좋다. 문라이트는 그런 점에서 조금 신기한 영화였다.시간 지남에 따라 우리는 느껴야 되는 것과, 느끼지 말아야할 것들을 배워가는데느끼지 말아야 한다고 배워도 결국에는 돌아 돌아 갈망하는 것을 찾아낸다는 점이,이제껏 내가 너무 답을 구하려고만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영화 보는 내내, 후회하지 않아 랑 마이블루베리나이츠가 계속 떠올랐다.비슷한 색감 때문인건지 내용이 비슷해서인건지. 개인적으로 블루베리 나이츠 되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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