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이야기와 남극대륙의 공통점
By 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 2013년 9월 9일 |
![하치이야기와 남극대륙의 공통점](https://img.zoomtrend.com/2013/09/09/b0013665_522d118e29f9f.jpg)
하치이야기는 하치코라는 지금와선 동상이 더 유명한 개의 이야기이고요 남극대륙(또는 남극이야기)는 타로와 지로라는 개이야기 입니다.(그냥 앞뒤 잘라놓고 이야기 하면 사람보다 개가 유명하니) 둘다 미쿡에서 리메이크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외에 . . . . 주인공이 양쪽 다 박제되었습니다(-_-a..) 저는 마인드가 동양틱 해서인지 사자를 건들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박제라던가 방부처리는 좀 소름끼치고요(미쿡에서 장의사 하는거 보면..참....) 동물도 사람이라고 대해줄려면 땅에 묻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일본은 그런거 가볍게 무시하고 박제...
히로인 미정의 비상 사태! 기무라 타쿠야 주연 내정 드라마에 불온한 소문
By 4ever-ing | 2013년 6월 5일 |
![히로인 미정의 비상 사태! 기무라 타쿠야 주연 내정 드라마에 불온한 소문](https://img.zoomtrend.com/2013/06/05/c0100805_51aea706dacee.jpg)
SMAP의 키무라 타쿠야(40)가 10월, 가을의 신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정보가 업계에 흐르고 있다. 기무라라고하면, 지난해 방송된 후지TV의 게츠쿠 드라마 'PRICELESS~있을리 없잖아, 그런거!~'가 평균 시청률 17.7%를 기록, 2011년의 '남극대륙'(TBS 계)도 평균 시청률 18.0%를 획득. 드라마 불황이라고하는 요즘이지만, 기무라 타쿠야 파워로 안정적이고 높은 시청률을 쫓고 있다. 새로운 드라마도 물론 큰 주목 되는 것이지만, 도쿄 스포츠에 따르면 히로인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는 비상 사태가 되어 있다고 한다. 신문에 따르면, 기무라 타쿠야의 새 드라마의 제목은 '아버지의 등'(가칭). '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하는 주인공이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 여동생을 버리고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