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12

프레젠또|201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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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12

제주여행 12

프레젠또|2016년 8월 12일

수국길에서 다시 택시를 타고, 드디어 도착한 세화리였다. 세화오일장 입구까지 허둥지둥 가보았는데, 이미 파장 분위기였다. 하릴없이 입구 사진만 하나 찍었다. 제주 오일장 구경을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몹시 아쉬웠다. 제주에서 열리는 오일장 중에 크고 볼거리가 많은 편이라고 했는데. 별수없이 다음에 또 와야 하게 생겼다. 하지만 세화리에 온 보람은 있었다. 세화리 바다 풍경이 너무 예뻤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넋을 놓고 사진을 찍었다. 온통 내가 좋아하는 바다색으로 가득해서. 맑디맑은 수면 위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하늘. 청출어람이라더니, 진짜 하늘보다 물에 비친 하늘 색이 더 깊고 푸르다.월정리의 바다가 은은한 달빛이라면, 세화리의 바다는 깊고 청명한 바닷빛이다.어쩜 이렇게 가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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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2월 13일

썸네일, 영롱한 그대 이름은 흑돼지 구이...-ㅠ- 올레 3코스를 걷고 있습니다. ㅎㅎ 한적한 해안도로를 걷는 너무 평화로운 길이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목장 경고판(?) 조용히 올레길을 걷는 올레객만을 위해서, 바닷가와 인접한 잔디밭만 허용하신 목장주님!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가 봅니다~~ 오호이? 키야아아아 드넓~은 목장길. 해안에 인접한 방향으로 오솔길이 나있습니다. 목장쪽은 넓은 초원이 주는 풍경이.. 해안가는 삐죽 솟은 바위들과 돌들로 장관입니다. 아래 사진 감상하세요. 파노라마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구름 예술이죠? 이 쪽은 비행운이.. 흐헙...ㅇㅁㅇ 말잇못.. 눈으로 본 것 사진에 20%밖에 못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