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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
전부터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보기 힘들었던 영화. 급한일 하나 끝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긴김에 봤다. 예전보다 50년대나 2차대전에 대한 이해가 생겨서인지 어려움없이 볼수있었고 밀도있는 영화였지만 불필요하게 보는사람을 고문하지는 않았다. 한사람이 감당하기엔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고 마지막 선택도 이해할 수 있다. 비슷한 시기 작품인 인셉션과 디카프리오의 배역이 조금 겹쳐서 재미있다. 마크 러팔로가 주인공의 파트너 보안관으로 나와서 인상적이었다. 엔딩을 보고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한번 보면 구석구석 깔아둔 떡밥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