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 달의 시간이 지나고 애니플러스 사용 가능한 기간도 끝나버렸다.
By Welcome to the Emperia! | 2013년 5월 29일 |
어느덧 한 달의 시간이 지나고 애니플러스 사용 가능한 기간도 끝나버렸다. 자. 이 시점에서 나는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1. 다시 한 달 결제 한다. 2. 1년 결제 한다. 3. 안 한다. 지금은 솔직히 3번에 가깝다. 애니플러스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아니고 다른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좀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아무래도 애니메이션 보기 재미있으니까... 데스크탑으로 고화질로 볼 때 약간의 버벅거림이 신경이 좀 쓰였다. 그래서 저화질로 자꾸 보게 되는데 뭔가 마음에 안드는 것이 사실이다. 흐음. 자유롭게 다운로드 하는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나... 아무튼, 당분간은 좀 쉬어야겠다. 할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