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이 자식들!!!

마음의 고향|201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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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이 자식들!!!

아시아나 이 자식들!!!

마음의 고향|2012년 12월 16일

여행은 무사히 잘 다녀오고, 여행을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시아나가 나에게 빅엿을 줬다. 토요일 저녁 김포로 들어오는 비행기가 만석이어서 짐 나오는 게 느린 건 그렇다 치자. 뭐 그런 일이야 비일비재하고, 비행기에 애들이 우글우글 탄 게 아시아나의 잘못도 아니니까... 그런데 이거 어쩔 거야... 나 이 가방 중국에서 새로 사서 들고오던 건데... 막 산 가방이 이 모양 된 거 어쩔 거냐고, 아시아나. -_- 새 가방이라서이기도 하지만, 짐이 나오는 순간 곧장 알아봤다. 얼룩에 찢어짐까지. 이거 짐 싣는 과정에서 어디 걸렸거나 한 거 같은데, 내 새 가방 어쩔 거냐고, 아시아나........ 당장 클레임 하러 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함께 계신 데다가 가방의 용도에 해를 입은 게 아니라서 보상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