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 X 신지 PSP 케이스 출시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5월 28일 |
![카지 X 신지 PSP 케이스 출시](https://img.zoomtrend.com/2012/05/28/b0051210_4fc340ac41bc8.jpg)
214 名前:名無しさん必死だな[sage] 投稿日:2012/05/28(月) 13:28:49.89 ID:Crpdj0I80 어? 220 名前:名無しさん必死だな[sage] 投稿日:2012/05/28(月) 13:29:35.05 ID:vx0FQRXi0 게이... 221 名前:名無しさん必死だな[sage] 投稿日:2012/05/28(月) 13:29:50.69 ID:KE88rIoP0 게이... 후기 팔라는 레이,아스카,마리 케이스는 안 팔고!! (분노) 끝
로봇물(?) 애니메이션 두 작품에 대한 잡담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3년 4월 23일 |
![로봇물(?) 애니메이션 두 작품에 대한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3/04/23/e0064461_5175c5c0b92b7.jpg)
1. 에반게리온:Q 아마존 저팬에서 에반게리온:Q(이하 에바:Q) 3.33 BD의 출하를 시작한 모양입니다. 빠르면 오늘 받는 분들도 계실 듯 한데 저도 아마 내일까진 받을 수 있을 듯? 덤으로 집 앞 영화관에서도 정식 개봉하는 모양이라 이쪽은 25일에 관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24, 25일 양일간 연속으로 에바:Q를 보는 진귀한(?) 체험을 할 수 있을 듯. 생각해보면 에반게리온이란 물건은 제게 뭔가 엄청난 애정과 감흥을 불러오지는 않음에도, 나오면 꼬박꼬박 보고 사게 만드니 그것도 이 물건이 가진 능력인 것 같습니다. 전 물건 구매에 있어서 나름의 소신이 있다고 자부하는 파인지라 호갱님이라는 칭호를 극력 부정하는 사람입니다만 구매에 이르기까지의 생각 프로세스를 제끼고 결과만 놓고
"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8일 |
!["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예고편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9/08/d0014374_5b5c54d6c3d0e.jpg)
드디어 이 작품의 공개가 슬슬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대체 Q 이후로 얼마나 걸린지 정말 생각도 안 나는 상황이죠. 그나마 개봉일도 2020년으로 확정 된 상황입니다. (순간 생각난 카니예 웨스트 관련 개드립이 있는데, 정말이 될까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솔직히 과연 얼마나 더 걸릴 것인가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한데, 일정을 결정 해놓고도 미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 좀 있긴 해서 말입니다. 드디어 이노무게 끝나긴 한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예고편으로 2020년까지 버텨야 한다니;;;
에반게리온 : Q 최대한 스포일러 자제한 이야기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3년 4월 25일 |
![에반게리온 : Q 최대한 스포일러 자제한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3/04/25/f0006665_5177dc645c30a.jpg)
* 제목대로 스포일러가 최대한 없는 방향으로 간단히 풀어보겠습니다 * 근데 이젠 이글루스 앱까지 맛이가서 스맛폰으로 PC판으로 작성중 * 이야기의 흐름이나 연출 기법은 여전히 안노스럽지만 특유의 불친절하고 강렬하게 더러운 임팩트 또한 여전 * 다만 개인적으로 감독 특유의 불친절한 전개보다 이번에는 전작들의 오마쥬 비중을 다른의미로 높인듯 한 '파'와의 차이점이 진정한 호불호 * 3D그래픽을 적극적으로 차용한 점은 좋았다고 봅니다, 리얼리티보다 이미지에 집중하며 묘사한 점이 포인트 * 다만 오마쥬건도 그렇고 배경 퀄리티는 나쁜게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단순화가 필요 이상으로 진행되지 않았나 싶기도 * 이를 커버하기 위한 소품 연출의 힘은 언제봐도 대단한 듯 * 신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