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팟짜 캐릭터 설명 - 멀티
By 더블서티 | 2012년 9월 6일 |
![아쿠아팟짜 캐릭터 설명 - 멀티](https://img.zoomtrend.com/2012/09/06/c0026769_5047fc118a083.jpg)
아 멀티라니 이거 얼마만이지, 추억 돋네. 그러고보니 투 하트는 키즈아토, 화이트앨범처럼 리메이크 된 적이 없음. (PS2로 나온 투 하트는 어디까지나 PS1판의 업그레이드 이식) 멀티는 사실상 지금의 호리에 유이씨를 있게 해준 캐릭터인데...... 멀티의 전방, 후방대쉬는 구르기이다. 동작만으로보면 킹오파 96이후의 구르기 회피가 생각나는데, 킹오파하곤 달리 몸에 피격판정이 있다. 킹오파처럼 썼다간 혼날 수 있음. 그래도 상대방의 등뒤로 넘어갈 수 있기는 하니, 방향감각을 헷갈리게 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정지동작으로 보니까 좀 웃기네. 멀티도 대점프가 가능하다. 멀티가 지상전에 특화되어있다보니 그렇게 쓸일은 없지만, 오히려 그 발상의 역을 노린다는 느낌으로 쓸 수 있으려나? 멀티의
아쿠아팟짜 캐릭터 설명 - 아로운
By 더블서티 | 2012년 9월 11일 |
![아쿠아팟짜 캐릭터 설명 - 아로운](https://img.zoomtrend.com/2012/09/11/c0026769_504ee92757183.jpg)
에라 모르겠다, 기왕에 망한거 남정네들 공략 오늘내로 다 끝내버릴테다! 아로운의 전방대쉬는......앞으로 향해 미끄러지며 전진하기이다. 무릎도 꿇지않고 어디서 그런 추진력을 얻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결론은 코노미, 오보로의 달리기처럼 비슷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가끔은 가드를 굳힌 상대방을 잡는데에도 써주도록 하자. 후방대쉬는 백스텝이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는 너무 무책임한 거 같고, 마찬가지로 미끄러지며 후퇴한다는 특징이 있다. 끗. 아로운의 헤비 스매시는 상대방을 높이 띄운다. 얼핏보면 추가타가 들어갈 거 같은데 경직이 너무 커서 무리, 이모션 하이나 전귀를 발동시킨 상태여야 추격이 가능하다. 한편 아로운에게는 '마왕의 카리스마'라고 파트너
아쿠아팟짜 캐릭터 설명 - 카루라
By 더블서티 | 2012년 9월 11일 |
![아쿠아팟짜 캐릭터 설명 - 카루라](https://img.zoomtrend.com/2012/09/11/c0026769_504e19328b39e.jpg)
오늘도 나는 노린다. 게임밸리 1위. 카루라의 전방대쉬는 몸을 숙인채 달리기인데, 다른 캐릭터의 달리기하고는 달리 일정거리를 강제로 달리는, 성질자체는 프론트 스텝에 가까운 이동기이다. 달린 직후의 빈틈이 커서, 그냥 이동하려고 쓰기에는 상당히 위험한데, 다행이 필살기를 입력해서 달리기 모션을 캔슬시킬 수 있다. 덕분에 필살기 사용이 강요되지만... ...전방대쉬에서 파생되는 특수기인 고우가(괭아)로도 대쉬캔슬이 가능하다. 중공격 캔슬로도 이어질 수 있는데 여기서 연속으로 히트하는 건 어디까지나 약버전 뿐. 트레이닝 모드의 샘플 동영상에선 중버전도 되는 것처럼 나오지만 속지 말자. 가드당하면 빈틈이 만만치 않은 건 이쪽도 마찬가지지만, 약버전의 경우 필살기로 캔슬이 가능하다. 중/강의 경우엔
Merc vs Spy 플레이 중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7년 6월 26일 |
[스플린터셀 블랙리스트]의 Merc vs Spy 모드를 이제서야 시작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구 스셀 시절에는 서버가 제대로 안 갖춰져 있었는지 하는 사람이 없어서 할 수가 없었는데... 아직도 블랙리스트를 하는 사람이 종종 보여서 이 모드를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참하게 발렸죠. 아이언사이트처럼 약간 덜 익숙해진 사람들이 하는 게 아니거든요. 거의 다 50레벨 넘어가니까요. 그들은 어디에 숨어야 할 지 압니다. 특히, 블랙리스트는 움직임이 느리고 각 움직임을 시행하는데 시간이 있기 때문에 대체로는 타이밍게임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모든 행동의 시행에는 전략적 장단점이 있구요. 어쩔 때보면 단순 슈팅이라기 보다, 맵을 돌아다니는 체스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멀티플레이게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