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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사랑과 영혼 (1990) / 제리 주커
출처: IMP Awards 뉴욕에 함께 살 집을 구하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던 샘(패트릭 스웨이즈)과 몰리(데미 무어) 커플은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강도와 싸우다가 샘이 죽으면서 엉망이 된다. 죽은 후 영혼으로 몰리 주변을 돌아다니던 샘은 자신의 죽음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도와줄 사람을 찾다가 진짜 혼령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아는 영매 오다 매(우피 골드버그)를 만난다. 영혼이 되어서도 여자친구 주변에서 떠나지 못하다가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된 남자가 겪는 러브 스토리. 스릴러에 가까운 플롯을 멜로물과 절묘하게 섞고 유령을 주인공으로 배치한 솜씨가 일품이다. 흔한 듯 하지만 균형을 잘 잡은 시나리오가 좋은 배우를 만나 빛을 발한 영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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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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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리뷰 보고 샀다가 '당했다'라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무서웠거든요... 근데 무섭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ㅠㅠ 내가 이상한 걸까 아니면 나처럼 무서워하는 사람은 애초에 이 작품을 피하는 걸까 6월, 여름입니다. 여름하면 시원한 바다, 시원한 복장, 시원한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생각납니다. 예? 뭐 빠진 게 없냐고요? 뭐라고요? 공포물요? 아아아아아악 공포물 시러어어어어엉 저는 평소 보던 거 말고 모르는 작품들 중 리뷰 평가가 괜찮은 웹툰 단행본이 뭐가 있나 찾던 중에, 이 작품을 발견했습니다. 리뷰를 보니 대체로 좋다는 반응이었고, 더러는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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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선배 만화가 가다(加田)는 마쓰모토(松本正彦)-다쓰미(辰巳ヨシヒロ)-사이토(さいとう・たかを)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너희가 참가한 ‘가게’(影) 단편집을 봤어. 그런데 너희들은 아직 만화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구나”라고 말합니다. 놀라는 세사람에게 가다는 “이게 뭐냐? 유머가 하나도 없잖아. 스토리 만화라도 유머가 없으면 만화라곤 부르지 않아”라고 한소리 하죠. 다쓰미는 “스릴러에 웃기는 걸 넣으면 박력이 반감합니다”라고 반론합니다만 가다는 데즈카 오사무의 ‘불새’(火の鳥)가 게재된 ‘만화소년’ 잡지를 펼쳐 보여줍니다. “여기 실린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