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언어의 정원> 실제 배경지에 다녀왔어요~ (2/2)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6월 5일 |
<언어의 정원>의 실제 배경지에 다녀왔어요~ 두 번째 포스팅이니 첫 번째 포스팅 (http://kwangwaul.egloos.com/5748686)을 읽어주신 후에 봐주세요 ^^ 사진이 너무 많아 총 2개의 포스팅으로 나눴지만 한 포스팅에만 해도 100개에 가까운 사진이 있으니, 스압 조심해주세요 ^^ 두 번째 포스팅에는 작품 10분 이후의 실제 배경지를 작품의 시간 순서에 맞추어 소개해드릴게요 ^^ ↓ 펼쳐보기! 신주쿠 13번선 '소부센'의 가장 뒤에서 찍었어요~ 바로 오른쪽인 12번선이 '츄오센' 인데요, 정차중이였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무언가 하나 아쉬운 사진이네요 ㅜ 신주쿠 13번선 북쪽에서 두 번째 계단의 사진이에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너의 이름은』 제작 발표
By 모래성 옆 두꺼비 집 | 2015년 12월 10일 |
#공식 홈페이지 아침에 눈을 뜨면 왠지 울고 있어그런 일이 가끔 있어꾸고 있었을 꿈은 언제나 떠올릴 수 없어다만 쭉 무언가를누군가를 찾고 있어그런 기분에 사로잡힌 것은 아마도 그 날부터그 날, 별이 내렸던 날「결코 마주치지 않는 두 사람의 약속」그것은 마치마치 꿈의 경치와도 같이그저 한결같이"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 스토리 천 년만에 오는 혜성의 방문을 한 달 앞둔 일본.깊은 산골 시골마을에 사는 여고생 미츠바는 우울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촌장인 아버지의 선거운동에, 가계인 신사의 낡은 풍습.작고 좁은 마을에서 주위의 눈이 쓸데없이 신경쓰이는 나이인 만큼, 도회를 향한 동경을 강하게 할 뿐.「내세에는 도쿄의 잘 생긴 남자로 만들어주세요------!!!」그
도쿄 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BEST 7 꼽아봐요!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18년 6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