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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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감상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감상

최근에, 아이튠즈 재팬에서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을 구매하고(2500엔, 저렴하지만은 않은 가격이다. 하지만 가격이 대수랴), 세 번째인가 네 번째로 하나와 앨리스를 다시 보았다. 아마도 세 번째인 것 같은데, 두 번은 극장에서 보았고 한 번은 이번에 아이튠즈에서 봤으니까, 볼 때마다 재밌는 점이 늘어나서 즐거운 기분이었다. 마치, 좋아하는 소설책을 붙잡고 몇 번이나 다시 읽으면서, 읽을 때마다 다르게 '보이는' 경치에 감탄하는, 그런 기분이랄까. 비견하자면 프루스트의 가 그렇지 않을까 한다. 마침 재밌게도, 같은 감독의 1995년 작품 에는, 후지이 이츠키가 를 다시 찾게 된다. 20년이 지나도 이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