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Post
원문 보기 →
시청률
강지환 팬클럽에서 보내준 예쁜 떡. 이미 내 뱃속에 들어가 없어졌음. 이다희 팬클럽에서 보내준 홍삼 활기력. 매일 작업실에서 작가님과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먹고 있음. 요즘 화, 수요일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인터넷 네이버에 접속해 '드라마 시청률'을 검색하는 일이다. 그 결과에 따라 하루 기분이 달라진다. 6%라는 많지는 않지만 작지도 않은, 고무적인 숫자로 시작한 시청률은 다음 날 4.8%로 떨어졌다. 건너편 방송사 의 막방과 겹친 탓이라고 애써 자위했지만 기분까지 좋아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번주, 과 이 함께 포문을 열었고, 우리는 다행히 8%에 진입했다. 셋 중 꼴찌지만 3사 드라마가 전부 다 8%대의 시청률을



